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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할리우드 영화 급이다.
이어 "그동안 저의 로프 최대 구간은 서울 수락산 기차바위의 30m구간이었는데 무려 두배가 넘는!!!!!또 경사도 더 심했던!!!!!! 꺄날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시영은 평소에도 복싱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일찍이 아마추어 수준을 뛰어넘은 실력을 자랑해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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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2 23:03 | 최종수정 2023-03-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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