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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아이와 주말 나들이를 간 곳에서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박슬기는 "주말은 이모와 함께"라고 적고 영상들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내사랑 각질부자"라며 딸에게도 사랑한다고 전하고 있다.
박슬기는 2016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21:05 | 최종수정 2023-03-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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