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지난 3개월의 근황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딸 나은의 피겨복을 직접 만든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는 화려한 붉은 의상을 선보이며 "드레스가 거의 완성됐다. 디테일 위치만 정하면 된다. 밤새 작업해 비즈 다이아몬드를 다 붙였다. 장식들이 많아 보이지만 다른 참가자들에 비하면 비즈 개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안나는 "물리치료를 받아야했다"며 한 대학병원의 암 통증재활치료실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안나는 "수술과 휴식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눈썹과 속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다"며 회복된 근황도 전했다.
안나는 또 "어머니는 제가 치료받는 동안 옆에 계셨다"라고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어머니를 위해 직접 손수건도 제작했다.
한편 안나는 지난 2015년 박주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 삼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