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을 똑닮았다는 아들 지호 군의 목격담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을 가르쳤다는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실제로 수학 가르쳤었는데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르다. 그런데…정말 말이 많다"며 "지호 즐거웠다. 훌륭한 사람 되렴. 내게 잘해줘서 고마웠다"며 지호 군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제 지인도 똑같이 얘기했다. 말 많아서 힘들다고"라고 유재석을 빼닮은 지호 군의 모습을 인증했다.
|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