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스타 영어강사 박세진이 출연했다.
믿었던 선생님이 "어디서 ADHD라고 밝히면 사람들이 정신병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해 생긴 트라우마는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끼쳐, 7개월 만에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런 나를 선생이라고 불러주는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진심을 전달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