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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이 매니저와 대화를 공개했다.
머리카락이 없는 민머리인 하림이지만 이를 잘 모르고 '헤어'를 해주겠다는 매니저에게 윤종신은 '헤어 없어'라 농담한 것.
이를 본 박슬기는 "아 증말... 육아 중에 신나게 웃다 갑니다"라 웃었고 당사자인 하림은 "헤어 좀 받아볼까"라 시무룩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6 21:18 | 최종수정 2023-03-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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