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 아들 준범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유재석 삼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쾌거를 이뤘다.
준범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전주 대비 무려 314위 순위를 상승시키며 첫 TOP10에 순위를 기록해 유재석 삼촌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커져가는 인기를 입증한 것.
최근 200일을 맞이한 준범은 '슈돌'에서 세상 무해한 미소와 앙증맞은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의 덕질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상위 3%의 몸무게를 바탕으로 포동포동한 볼살과 오물오물 이유식을 흡입하는 팔색조 매력을 내뿜으며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