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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업텐션 환희가 소속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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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을 보내며 많은 일들이 있었다. 돌아보면 다 좋은 추억이고 행복이었다. 허니텐(업텐션 팬클럽)이 있어 업텐션이 있을 수 있었다. 허니텐을 만날 수 있던 날들은 정말 다 행복이었다. 7년이란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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