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의 일상 사진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누리꾼들은 "강아지 스티커가 진짜 강아지인 줄 알고 한참을 봤다", "강아지 스티커 귀여워요", "강아지 모양 가방인 줄 알았어요", "강아지 안고 찍으신 줄", "강아지가 공중에 있어서 깜놀" 등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또 김소영은 오상진과 tvN '프리한 닥터' 등에 출연 중이며 책방을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