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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캠핑용품을 또 제대로 플렉스했다.
캠핑용품점 사장님은 알고 보니 고등학교 밴드부 친구의 친오빠. 김숙은 드디어 영접한 텐트를 손에 얻고 행복해했다. 이 텐트의 가격은 무려 160만 원대.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숙은 "오늘 그래서 온 김에 캠핑 용품 한 번 함께 살펴보고 가겠다"며 캠핑용품 쇼핑에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0 21:30 | 최종수정 2023-03-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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