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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또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밤에도 여기 오고 싶다. 새벽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아침에 취해서 들어가고 싶다"며 속마음을 가감 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에게 "마지막으로 그렇게 해본 게 언제야? 난 지난달이다. 신우, 이준이 이모 할머니 집에 갔을 때 새벽에 집에 들어간 적 있다. 술 마시고 토했다"며 일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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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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