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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하지정맥류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수술을 마친 뒤 유리는 "이제 다리 덜아프겠다. 더 신나게 뛰어놀아야지. 춤도추고. 노래도부르고. 팬미팅도하고. 연기도하고. 수술 성공적"이라며 "수술 무사히 마친 이후 일상생활(음주) 가능합니다. 곧 만나요"고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1 07:18 | 최종수정 2023-03-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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