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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담도 국보급이다.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이 또 하나의 선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영웅과 김호중에 대한 주변인들의 평가도 공개됐다. 홍경민은 "임영웅은 창이고 김호중은 방패"라고, 황치열은 "임영웅은 영웅이고 김호중은 신세계"라고 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1 08:29 | 최종수정 2023-03-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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