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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다은이 새로운 반려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다은은 "벼리, 토리가 입양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새로운 집 적응 기간이다. 엄마 벼리 불안 증세가 심했다. 가족이 추측하기로는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 이가 없다"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해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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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1 08:34 | 최종수정 2023-03-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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