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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상에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영상에서 최지우는 지인이 자신을 부르자 마치 CF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일상에서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최지우의 모습에 팬들은 "아름다운 지우언니",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3-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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