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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구준엽과 서희원은 마약 불륜 이혼 등의 가짜뉴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구준엽은 "거짓 뉴스에는 흔들리지 않는다. 진실은 언제나 드러난다. 기분이 좋진 않지만 서희원이 더 슬퍼할까봐 달래주려고 한다. 나는 평생 서희원을 지켜주려고 대만에 왔다. 평생 지켜줄 거다. 나는 이제 서희원의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손대면 안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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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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