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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김동전' 조세호가 중국 클럽에서 중국 경찰에 제압당한 흑역사를 공개한다.
중국 클럽 사태를 지켜봤던 조세호의 지인은 "조세호 때문에 맥주를 입에도 대지 못한 채 클럽에서 쫓겨나고 말았다"라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지나친 흥이 불러온 참사에 웃픈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이번 주 멤버들의 상상 초월 흑역사가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흑역사 제조기 홍진경과 조세호의 박빙 흑역사 폭로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