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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세훈 측이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할 입장을 밝혔다.
또 20일에는 산부인과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네티즌들은 이 멤버가 세훈이라고 추측했다. 이후 문제의 게시물은 삭제됐다. 여기에 SM엔터테인먼트 또한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세훈 관련 루머는 종식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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