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의 딸 소을이 남다른 '영재'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과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낳았다. 최근 이범수는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던 중 학부생들을 향해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