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2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첫 게시물은 아버지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사진이다.
이 사진에 "체할 것 같네"라고 반응한 노엘은 식사 중 우연히 보게 된 호통치는 아버지의 모습이 불편한 듯 보인다.
한편 노엘의 SNS 활동은 지난 1월 가사 논란 후 약 2개월 만이다. 노엘은 지난 1월 자신을 디스한 래퍼를 두고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로 디스를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