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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자가 과감하게 부기 가득한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부기가 쏙 빠져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 중인 모습을 나란히 게재, 환한 미소로 미모를 자랑 중이다.
미자는 "부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부기 관리 하나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면서 "저도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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