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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이 눈부신 미모로 월요일 밤을 환하게 밝혔다.
상큼했던 '더트롯쇼' 무대에 이어 '가요무대'에서도 강예슬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강예슬은 등장부터 순백의 여신과 같은 아우라를 자랑했고, '내곁에 있어주'를 달달한 음색으로 소화해 팬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월요일 밤 '더트롯쇼'와 '가요무대'를 장악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긴 강예슬은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신곡 '사랑의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미모와 실력은 기본, 사랑스러운 음색까지 가진 강예슬은 다양한 무대뿐만 아니라 '더트롯 연예뉴스' MC로도 활약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