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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의 업무방을 인증했다.
김다예는 27일 "4월부터 사용하게 될 제 업무방 앞이에요! 어떻게 꾸며놓을까요? 어차피 일주일 만에 어지럽혀질 것 같지만..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업무방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의 사무실은 높은 층고를 자랑해 더욱 넓고 커보인다. 김다예는 최근 한 법무법인의 피해자인권팀 소속 팀장이 돼 피해자를 돕는 일에 나서겠다고 밝혔던 바. 업무방 앞 김다예도 벌써 팀장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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