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퀴즈' 전도연이 '당당함'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소신을 밝힌다.
전도연은 자신이 본 대학생 유재석에 대해 "약간 한량? 개미와 베짱이에서 베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
전도연의 소신에 유재석은 "전도연 씨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당당함"이라고 했고 전도연은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8 12:18 | 최종수정 2023-03-28 12: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