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마지막 사랑니를 뽑고 어른이 된 소감을 말했다.
해당 게시글에 '깔깔마녀'로 유명한 김성은은 "아이구 고생했어ㅠㅠ 어른된거 축하하네"라고 축하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박미선은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8 13:51 | 최종수정 2023-03-28 13: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