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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둘과 영상통화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 때문에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릴 수 없는 현실이지만 틈틈이 아이들과 영상통화로 마음을 확인하는 세 모자의 모습이 따뜻함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23-03-30 17:16 | 최종수정 2023-03-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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