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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선균이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장항준 감독에게 버럭했다.
4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꿀 대신 술이 가득한 '장항준의 밤'이 펼쳐진다.
또한 친구들 맞이 준비에 한창인 장항준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파티 아이템들을 꺼내 놨지만, 정작 그를 지켜보던 이선균은 버럭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본격적인 '장항준의 밤'이 시작되고, '댕댕듀오' 장항준과 이선균은 절친끼리 펼치는 만담 콤비로 대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