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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경락 마사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성은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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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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