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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지연(33)과 이도현(28)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기상캐스터 박연진을 연기해 주목받았으며 이도현은 학폭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의 복수를 돕는 성형외과 의사 주여정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의 글로벌 흥행으로 또 다른 대표작을 만들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1 12:36 | 최종수정 2023-04-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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