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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에게 꼼짝 못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장항준과 장원석 대표는 과거 슬럼프를 극복하게 한 영화 '기억의 밤' 비하인드부터 배우 설경구와의 커피차 문자 사건 전말까지 샅샅이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심도 깊은 영화 토크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장항준과 이선균은 영화 개봉을 각각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고 하는데.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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