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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10개월만에 또 불화설의 주인공이 됐다.
1일(한국시각) 각종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스피어스가 남편 샘 아스가리 없이 멕시코로 휴가를 떠났다. 이들의 손에는 결혼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와 아스가리는 지난 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피어스에게는 세번째 결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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