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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축구에 너무나도 진심인 'FC미우새' 아들들과 'FC개벤져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그려진다.
잠시 후, 본격적인 축구 대결에 앞서 'FC개벤져스'의 기선제압이 시작되었다. 특히 '여자 김종국'으로 불리는 김혜선은 가뿐하게 김종국을 목말을 태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커다란 생수통을 이용한 충격적인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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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2 14:08 | 최종수정 2023-04-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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