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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소희의 사진에 화답했다.
한편 한소희와 송혜교는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 중 미술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극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14:11 | 최종수정 2023-04-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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