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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쯤되면 이 집 식단 연구해야할 판이다.
사진 속에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시절 그대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준수 군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준수야 너무 귀엽다. 준수 키가 187cm 맞아?"라고 묻자, 이준수군이 "189cm요"라고 밝혀 과거 귀여운 준수군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랜선이모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또 지난해 말 방송에서 이종혁이 준수 키가 185㎝라고 밝혔는데, 불과 몇달 사이에 또 키가 큰 것.
한편 지난해 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불량아빠 모범엄마' 특집에 출연한 이종혁은 "자식 농사를 너무 잘 지어서 준수 키가 지금 185cm다. 나보다 크다. 발도 300이다. 지금 중3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준수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은 사실과 첫째 탁수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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