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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CD 크기 수준의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으로 꼽히는 박보영의 한라봉만한 얼굴 크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34살의 나이에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탄성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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