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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퇴근 후 식사를 포기했다.
4일 김소영은 "밥을 먹으려 했는데 10시가 되었다. 10시 넘으면 먹으면 안됨. 체함.. 엉엉"이라 했다.
밤 늦게 먹는 밀가루에 민감한 현대인인 김소영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00:23 | 최종수정 2023-04-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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