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혜정이' 차주영, 키 170cm로 소화한 과감 튜브톱 드레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차주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차주영은 새로운 광고 모델 화보를 공개하며 남다른 늘씬함을 강조했다.

키 170cm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혜정이의 역할을 찰지게 소화해낸 차주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차주영의 새 화보에 "오늘도 예쁨 한가득" "고급스러운 미모" "하얀색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현재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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