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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파인 모션'을 4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간 매칭을 통해 우승을 목표로 경쟁하는 챔피언스 미팅 '사지타리우스배'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나카야마 잔디 2500m (장거리) 시계(우) 방향 · 내│계절 (겨울)│날씨 (맑음)│경기장 상태 (양호)'에서 펼쳐진다. 또 오는 12일까지 육성 스코어에 따라 평가를 부여하는 '트레이닝 기능 시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