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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글로리' 박지아가 송혜교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동은의 집에서 동은과 대립하는 장면에 대해 "불판을 정해진 곳에 던져야 해서 맞추느라 아주 엄청 공들인거다. 불도 나야하고, 연기도 해야해서 정신줄 꽉 잡고 있었다.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혜교씨와의 호흡이 좋아 연기하는 재미가 컸던 씬이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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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4 21:17 | 최종수정 2023-04-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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