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았다.
공효진은 4일 "해피 버스데이 투 미"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큼직한 꽃 화분을 들고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소문난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상의와 선글래스를 블루 컬러로 깔맞춤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열 살 연하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5 09: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