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동산 두 채만 거뜬히 100억원을 넘긴다. 건물까지 완성되면, 더 그 가치는 확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이어 정국이 지난해 7월 용산구청으로부터 단독주택 건축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국이 짓고 있는 총 5층 규모의 건물 완공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로 알려져있다. 건물 연면적은 1161.04㎡(351평)에 달한다.
앞서 정국은 2019년 7월 29억8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184.49㎡를 형인 전정현씨에게 2020년 12월 증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약 67평으로, 침실 4개와 화장실 2개 규모다. 현재 45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