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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3기의 모든 커플이 '현커'로 이어지진 못한 가운데, 영숙, 영식 커플이 헤어진 이유를 주장하는 글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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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역시 "결론은 '현커'가 아니다. 4박5일 동안 알아가면서 영숙님의 그릇을 충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서로 응원해주는 관계로 남기로 했다. 지금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6 12:35 | 최종수정 2023-04-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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