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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극심한 통증, 이젠 없어진건가요?
사진 속 이혜영은 우연히 강승윤을 만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앞서 이혜영은 "바로 오늘(4일)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면서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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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6 21:08 | 최종수정 2023-04-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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