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해를 바로 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MaMa'라고 저장된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할머니 만약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물음에, 할머니는 "바퀴벌레 그래도 키워야지. 할머니도 변해야지"라며 센스있게 답했다. 이어 최준희가 "바퀴벌레로?"라며 재차 묻자, 할머니는 "엉"이라고 대답해 최준희는 "감동"이라고 답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