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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가 운전을 두고 첫 부부싸움을 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운전 시뮬레이션장에서 이다은의 실력을 가늠해 보기로 한 두 부부. 이다은은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도 헷갈려 하는 어리숙한 모습으로 윤남기의 애간장을 녹였다. 신호 무시, 도로 이탈부터 역주행, 접촉사고까지 참을 수 없는 운전 실력에 윤남기는 폭발했고, 이에 놀란 이다은은 "왜 언성을 높이냐"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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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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