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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아직도 연인 같은 달달함을 자랑했다.
기차에서 조는 남편이 고개를 자꾸 숙이며 불편하게 자자 아야네는 직접 손으로 이지훈의 머리를 지탱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잘 땐 내가 잘해줄게. 일어나면 오빠가 잘해줘"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9 20:02 | 최종수정 2023-04-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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