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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4세에 이 '촌티 헤어컷'과 청청패션을 소화가능하다니, 대단하다.
무엇보다 자칫 잘못하면 촌티나보인다는 말 듣기 딱 좋은 단발 컷이 눈길을 끈다. 얼굴이 커보일 수도 있는 헤어컷인데, 이나영은 20대 감성과 완벽 방부제 미모를 이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한편 이나영은 4년 만의 복귀작으로 '박하경 여행기'를 준비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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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9 21:46 | 최종수정 2023-04-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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