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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파격적인 운동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신주아는 "패션이 이렇게 보일 줄은"이라며 등이 훤히 파인 골프복에 스스로도 민망해 했다. 신주아는 등부터 옆구리까지 보일 듯 깊게 파인 골프복을 입었던 것.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기사입력 2023-04-10 00:03 | 최종수정 2023-04-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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