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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견미리가 딸 이다인의 결혼 축의금을 장애우 및 취약 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10일 더팩트는 견미리가 딸 이다인의 결혼 축의금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견미리는 축의금을 장애우 및 아동을 위해 쓰겠다고 한국장애인정보협회와 공생공감에 후원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남길, 차은우, 규현, 이순재, 손준호, 이세영, 한효주, 서장훈, 길, 이상윤, 유연석, 이홍기, 은혁, 이동욱, 이동휘, 안은진 등이 참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