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희, 출산 앞두고 "둘째 물려줄 큰 딸 양말, 이렇게 작았었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11 13:33


최희, 출산 앞두고 "둘째 물려줄 큰 딸 양말, 이렇게 작았었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두고 큰 딸의 양말을 세탁했다.

11일 최희는 "복이가 신던 양말 또복이 물려주려고 빨래 중인데 이렇게 작았었나.. 너무 귀여워"라 했다.

최희는 곧 출산을 앞두고 둘째에게 물려줄 첫째의 물건들을 정리했다. 귀엽고 앙증맞은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